삶은 없어질 수 없는 것이다. 삶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것이다. 따라서 죽음은 다만 삶의 형식을 바꿀 수 있음에 불과하며 이 세상에서의 삶의 나타남을 중절시킬 수 있음에 불과하다.(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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