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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RCY 회원들이 브라우니 100개를 만들어 제주제일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Newsjeju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제주 적십자사가 지역아동센터와 따뜻함을 나눴다.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서는 지난 13일 제주대RCY 회원 17명이 참여한 가운에 'RCY 발렌타인데이 함께해요' 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웃에 사랑을 전하기 위해 브라우니 100개를 만들어 제주제일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한편, RCY제주본부는 에코프렌즈 환경캠페인, 소외계층 지원활동, 제주역사 바로알기, 안전지식 함양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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