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금능맛차롱협동조합(이사장 문영남)에서는 지난 27일 금능리 해녀들이 잡은 뿔소라를 삶은 뿔소라살로 가공하는 HACCP 가공장 오픈식을 개최했다.

한편, 금능맛차롱 협동조합은 금능리의 57명의 주민이 함께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금능리의 농·수산물과 관광자원을 활용해서 마을주민의 소득을 증진하고, 금능리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