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단속 완화,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주요 관광지 특별관리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역경제 활력과 즐거운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명절 장보기에 주차 어려움이 없도록 명절기간 중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대해 단속을 유예하는 한편, 그 외 지역은 원활한 교통 소통이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지역과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인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 해서는 특별관리하므로, 운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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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간 불법주정차 특별관리 구간-시내권 단속구간. ©Newsjeju

단속이 유지되는 구간은 다수의 버스노선이 경유하는 시내 구간(△중앙로터리, △서문로터리, △동문로터리, △천지동주민센터 교차로), 혼잡이 예상되는 관광지(△성판악, △오설록, △광치기해변, △1100고지휴게소), 안전신문고 신고 대상(△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도로모퉁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보도)이며, 상황실 운영을 통해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즐거운 명절을 위해 도민 교통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교통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정차 계도 활동도 병행계획”이라며 “운전자의 안전운전과 올바른 주차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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