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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아)는 지난 5일 부녀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40가구에 정성스럽게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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