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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천지동 소재 음식점 이화삼계탕(대표 장덕순)에서는 지난 18일 천지동 관내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다.

장덕순 대표는 “2024년을 시작하며 천지동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오찬을 준비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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