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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라이온스클럽(회장 원종민)은 지난 19일 중문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전기장판 6개를 기탁했다.

원종민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전기장판은 난방 시설이 취약해 겨울을 춥게 지내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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