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jeju
▲ ©Newsjeju

대정읍 이사무장협의회(회장 윤영애)는 지난 2일부터 대정읍 어선주협회 사무실 내에 마련된 만선호 전복사고 수색 현장지원실에 1일 4명씩 교대로 근무하며 수색 참여자에 대한 급수봉사와 현장 회의시 지원하고 있다.

윤영애 회장은 “수색에 애쓰시는 공무원들과 사고자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