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의 당선이 확정됐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7.28 재보궐선거 은평을 재선거에서 당선됐다.

28일 오후 10시 현재 이 후보는 58.46%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야권 단일후보인 민주당 장상 후보는 40.03%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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