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파출소 직원 90여명 및 함정, 순찰정 동원 수색작업 벌여

오늘로 실종 7일째를 맞는 서귀포 양지승 어린이 실종에 도내 모든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해경도 해안가 일대에 수색을 참여 했다.

해경은 서귀항 포구 및 해안가를 집중으로 파출소 직원 90여명과 함정, 순찰정 등 4척과 어촌계 주민등 합동으로 해안가 및 해상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 관계자는 "여객선 터미널과 유,도선장 관광객 및 주민 대상과 출입항 선박등 어촌계 주민들에게 어린이 실종에 관해 홍보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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