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 주민센터(동장 강상준)에서는 9일 오전 8시 40부터 직원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1명이 일일강사로 나서 전화친절,고객방문시 인사 등 언제나 미소지며 찾을 수 있는 행복한 동 만들기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박길홍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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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1동 주민센터(동장 강상준)에서는 9일 오전 8시 40부터 직원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원 1명이 일일강사로 나서 전화친절,고객방문시 인사 등 언제나 미소지며 찾을 수 있는 행복한 동 만들기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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