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오전11시 대안교실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10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교육감은 위탁교육기관 관계자들에게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안교실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치료·보호, 가해학생 선도, 학교 부적응 학생 적응력 향상 등을 위한 것으로 도내 10개 기관이 선정된 바 있다. 현은정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양성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1일 오전11시 대안교실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된 도내 10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교육감은 위탁교육기관 관계자들에게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구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대안교실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치료·보호, 가해학생 선도, 학교 부적응 학생 적응력 향상 등을 위한 것으로 도내 10개 기관이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