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 및 지역자율방재단(대표 고찬현)에서는 지난 2일 겨울철 폭설로 인하여 교통불편 및 사고가 예상되는 관내 취약지역 10여개소에 모래주머니 500여개를 비치하여 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

 

<박길홍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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