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상호)와 삼도1동(동장 강상준)은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관내 꽃 종묘장에서 5개월동안 운영해 온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인 원예교실을 마치며 꽃 묘종을 정비했다.

그리고  그동안 특화프로그램 운영으로 꽃과 향기가 있는 아름다운 동네로 만들어 나가는 효과를 거뒀다고 판단해 내년에도 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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