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상호)와 삼도1동(동장 강상준)은 주민자치위원장, 동장 등 11명이 지난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자매결연지인 경기도 포천시 포천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감귤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직거래장터에서 제주감귤 2,000상자를 판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포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투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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