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은 지난 3일간 계속된 폭설로 인해 교통 및 주민통행이 불편한 지역의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모래를 뿌리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경사가 심한 이면도로 및 관내 재난 취약지역에는 모래주머니를 비치해 폭설시 우려되는 자동차 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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