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동장 김영미)은 지난 5일(수)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해 2011년 업무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행정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함께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한 방제활동 및 예산 조기집행 적극추진, 세계 7대자연경관 투표홍보 등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과, 주민센터의 전 직원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