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주민센터(동장 송재근)는 지난 24일(월)부터 26일(수)까지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기초수급자, 저소득 한부모 가정, 차상위 장애인 가구 등 350여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하고 희망찬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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