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읍장 강충희) 및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인후)는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물놀이 교실은 우리의 전통민속을 계승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한혜진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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