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듬병원(원장 노용현)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해 연동, 노형동 지역의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해 쌀 60포대, 라면 40BOX(21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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