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은 찬성이 1차 41.3%, 2차 42.2%였고 반대는 1차가 51.4%, 2차 49%였다.
남원읍은 찬성1차41.9%, 2차 36.1%이고 반대 1차 49.5%, 2차 53.9%였다.
이들 3개 지역은 각각 20세 이상 남녀 1천명씩을 선정,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도민전체는 찬성1차가 60.4%, 2차가 54.3%, 반대 1차가 31.1%, 38.2%였다.
모름은 1차가 8.5%, 2차는 7.5%이다.
인지도에서는 '상세한 내용까지 다알고 있다'가 제주전체는 1차는 10.1%였고 2차는 8.8%였다. 후보지는 대천동이 1차 9.4%, 2차 10.8%, 안덕면은 각각 14%,16%였고 남원읍은 11.1%, 13.3%였다.
'어느정도 알고 있다'는 제주전체 1차44.7%, 2차48.4% 대천동 40.1%, 49.1% 안덕면 48.7%, 50.8% 남원읍 50.7%, 50.8%였다.
'들어는 보았다'는 전체가 38.%, 36.8% 대천동 43.5%, 34.6% 안덕면 30.3%, 27.8% 남원읍 32.8%, 29.8%였다.
'전혀모른다'는 도민전체가 7.2%, 6%, 대천동 7%, 5.5%, 안덕면 7%, 5.3% 남원읍 5.4%, 6.1%이다.
전체 인지도는 제주전체가 1차 54.8% 2차 57.2% 대천동은 49.5%, 59.9% 안덕면은 62.7%, 66.9% 남원읍은 61.8%, 64.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