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동장 김방식)과 삼도1동통장협의회(회장 현수종)에서는 2012년도부터 새주소가 법적 주소로 전환됨에 따라 건축물 소(점)유자에게 오는 5월 10일까지 도로명주소 고지문을 방문, 배포하고 있다.

삼도1동주민센터에서는 다중 집합장소를 활용한 거리 캠페인, 각종 교육시 홍보, 동영상 방영등 새주소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빠른 정착을 유도해 시민생활에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길홍 기자/ 저작권자 (c)뉴스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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