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야생동식물보호협회 제주지회(지회장 강상운) 회원 30여명은 5월 9일 창립 발대식 이후 27일 한라수목원 인근 상여오름과 오등동 일대에서 불법 올가미 제거와 환경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불법 올가미 등 야생동물 불법수렵용 도구와 올무 등 50여점을 발견, 제거하는 한편 주위의 야생동물 보호운동의 리본 등을 부착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