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수집일을 하던 60대가 건축자재를 훔쳤다 경찰에 검거됐다.


 


제주경찰서는 강모씨(남, 63)씨를 절도혐으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5일 오전 7시30분경 제주시 오라동 소재 강모씨(남,37)가 신축중인 건물 안마당에 보관중이던 건축자재 각관 300개 시가 1백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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