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제주시자전거연합회(회장 홍성표)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 및 곶자왈 공유화사업 홍보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대구, 부산 등의 남부지역 주요도시에서 자전거 투어 제주자연환경 홍보행사를 모두 마치고 제주항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뉴스제주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민생활체육 제주시자전거연합회(회장 홍성표) 회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유산 및 곶자왈 공유화사업 홍보단'은 19일부터 22일까지 광주, 대구, 부산 등의 남부지역 주요도시에서 자전거 투어 제주자연환경 홍보행사를 모두 마치고 제주항에서 해단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