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현금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쳐 달아났던 20대가 1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서는 한모씨(남,21)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3월11일 오후 2시경 제주시 도남동 소재 모 아파트 입구 슈퍼마켓 앞에서 김모씨(37.제주시)가 현금 2백만원 등 모두 7백4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가방을 평상 위에 올려놓고 커피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는 사이 가방을 훔 곽현근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길거리에서 현금등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쳐 달아났던 20대가 1년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서는 한모씨(남,21)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해 3월11일 오후 2시경 제주시 도남동 소재 모 아파트 입구 슈퍼마켓 앞에서 김모씨(37.제주시)가 현금 2백만원 등 모두 7백40만원 상당이 들어있는 가방을 평상 위에 올려놓고 커피 자동판매기를 이용하는 사이 가방을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