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력사용 각별 대응하라"
"여름철 전력사용 각별 대응하라"
  • 강삼 기자
  • 승인 2007.08.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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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전력거래소 제주지사 방문, 비상근무 직원 격려

30도가 웃도는 불볕더위로 연일 전력사용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김태환 도지사가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를 찾아 "올 여름 전력사용에 이상 없도록 각별한 대응"을 주문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김 지사가 3일 오전 9시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를 방문한 자리서 비상근무 체제인 직원들을 격려한 뒤 "도민들이 올 여름 전력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각별한 대응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가 3일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를 찾아 전력사용량을 점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어 "8월 중순까지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는 한편 전력공급 체계를 수시로 점검해 전력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올 여름은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돼 지난달 25일 53만7천kw를 기록, 1차 전력사용 기록경신에 이어 이달 1일까지 사상 최대전력사용랸 경신을 세번이나 기록하는 등 연일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력거래소는 올 여름 제주 최대전력 사용량을 평년기온시 54만8천kw, 이상 고온시 55만5천kw로 전망하고 잇으며, 현재 도내 전력 공급 능력은 73만2천kw로 충분한 예비율을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전력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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