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효가족’은 아버지의 엉뚱한 가출로 인해 식당을 떠맡게 된 두 딸과 자신의 과거를 찾아내기 위해 식당 ‘천지인’을 찾은 주인공이 함께 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작진은 “복수 시리즈 ‘부활’과 ‘마왕’의 뿌리에 있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 드라마에서 대안가족이라는 소재를 통해 본격적으로 그려나간다”고 밝혔다.
“한식당에 모이는 사람들이 발효 과정과도 같은 수많은 숙성을 거치며 진정한 가족이 돼가는 여정을 통해 대안가족의 의미를 조명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맛있는 김치로 유명한 음식점이 배경인 ‘발효가족’은 정우성(38), 한지민(29), 김범(22)이 출연하는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와 함께 jTBC 개국 드라마로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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