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지난 7일 '제2차 정책기획협의회'를 열고 기후변화·녹색성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동남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정세 및 외교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기획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국은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서 '제1차 한·싱가포르 정책기획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샹그릴라 회의 참석 및 기조연설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뉴시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외교통상부는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지난 7일 '제2차 정책기획협의회'를 열고 기후변화·녹색성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 동남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정세 및 외교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책기획 분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양국은 지난해 4월 싱가포르에서 '제1차 한·싱가포르 정책기획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샹그릴라 회의 참석 및 기조연설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