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 6시경 성산읍 신양리 포구 앞 해상에 사망이 오래 경과 된 것으로 보이는 남자시신이 떠 있는 것을 마을 주민 강모씨(48 성산읍 온평리)가 발견 경찰에 신고 했다. 경찰은 119와 합동으로 시신을 인양했으나 부패정도가 심해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부분적으로 시신의 부패정도가 심해 사망한지 시간이 오래 경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곽현근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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