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16일 359명 인사 남원읍장 '오금자', 경제분석담당과 투자유치담당 각각 인력 3명과 4명 전진 배치 경제와 투자에 전력투구

서귀포시청도 16일 359명에 대한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서귀포시청은 승진 20명 전보 262명, 인사교류 77명등 359명에 대해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특징은 5급에서 2명이 승진했으며 6급이하 승진이 12명, 기능직도 6명이 승진을 했다.


 


이번 인사는 주민생활 지원 8대 서비스제공을 위한 전담부서 통합신설에 따른 15명의 인력을 재배치 했다.


 


전기관간 순환근무제를 우선으로 인사를 단행한 서귀포시는 남원읍장에 오금자 생활환경과장을 기용, 여성이 첫 읍면장으로 임용되는 사례를 기록, 여성의 상위직 승진을 막는 '유리천장'을 깬 사례로 남게 됐다.


이와함께 전략산업육성팀에 인력을1명 보강했으며 경제분석담당을 3명, 투자유치담당을 4명으로 신설, 경제와 투자유치에 힘 기울일 방침임을 알렸다.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 총대상인원 : 359명(승진 20명, 전보 339명)




     - 승진












































구  분



일반직


기능직


비고


5←6급


6←7급


7←8급


8←9급


8←9급



20


2


7


1


4


6


 


일반직


14


2


7


1


4


 


 


기능직


6


 


 


 


 


6


 




     - 전보















































구  분



일반직


기능직


기타

(계약직 등)


5급


6급


7급


8급


9급



339


30


108


73


22


41


56


9


일반직


274


30


108


73


22


41


-


-


기능직


65


 


 


 


 


 


56


9


     ※ 직제 개편에 따른 명칭변경 발령 : 총 359명중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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