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청아(27)가 tvN 새 월화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의 여주인공이 됐다.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여대생 '양은비'를 연기한다. 고등학생인 '차치수'(정일우)와 연상연하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꽃미남 라면가게'는 '꽃미남'들과 여대생이 라면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담는 로맨틱 코미디다.

'버디버디' 후속으로 10월31일 첫 방송된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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