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오직 그대만’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올해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오직 그대만’은 잘 나가던 복서였다가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소지섭과 시력을 잃어가고 있지만 늘 밝고 씩씩한 한효주의 순수한 사랑을 담은 정통 멜로물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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