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카운트다운’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간암 판정을 받은 채권 추심원이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줄 여자를 찾아내지만, 그녀는 숨쉬는 것만 빼고 다 거짓인 희대의 사기꾼이다.

정재영, 전도연, 오만석 등이 출연한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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