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주민센터(동장 김태경)는 지난 10일(월)  전직원이 참석해 직원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체납액 징수, 참신한 시책 발굴, 가뭄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 지원 등 동 현안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선정을 30여일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홍보, 투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경애 기자/저작권자(c)뉴스제주/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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