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일반인 유료개장을 계획했던 태왕사신기 드라마 세트장이 태풍피해로 개장이 연기됐다.


태왕사신기 세트장인 '파크 써더랜드'는 국내성을 재현한 궁궐을 비롯한 건물 23채의 지붕 기와등이 날려가 훼손됐으며 창틀과 매표소 지붕천막등이 파손됐을 뿐만아니라 객석등이 모두 파손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21일까지 수리를 마치고 개장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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