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주민센터(고숙희)와 연동자율방재단(단장 이찬용)은 지난19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해 흘천 일대에 대해 하천 정비를 실시했다.

우수흐름을 저해하는 고사목,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해 나갈 예정이다.

 

 
<현경애 기자 /저작권자 (c)뉴스 제주/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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