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재 142억 2일에도 SK, GS홈쇼핑, 한화그룹등 의연금 기탁 제주유나이티드 FC는 10억 이상 예상 스포츠단체들도 '관심'

태풍'나리'로 사상유례 없는 피해를 입어 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으나 수해의연금은 물밀듯이 들어오고 있어 수해복구에 큰 힘을 주고 있다.


1일 현재 142억이 수해의연금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에 기탁된 이후 2일에도 한화그룹과 SK그룹,GS홈쇼핑등이 잇달아 수해의연금을 전달 할 계획으로 있어 수해의연금은 급격히 불어 날 전망이다.


이날 또 제주유나이티드 FC도 10억 이상 기탁을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체육단체들 기탁도 잇따를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특히 프로 스포츠 종목별 연맹도 제주도와의 전지훈련등 관련이 높아 제주유나이티드FC의 수해의연금 기탁을 기화로 관심을 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제주도가 태풍'나리'로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날 또 부산자갈치시장 제주출신 상인들도 제주도를 방문, 수재의연금을 전달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전국공무원 노총 임원들도 수해의연금을 기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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