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 공모에 현 고계추사장이 단독 응모, 확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사장추천회의를 통해 지난 10월17일부터 23일하오 6시까지 1주일간 모집했으나 응모자가 고 현사장만이 응모, 연임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따라서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임기가 끝남에 따라 재계약, 임용하게 된다.


고계추 사장은 앞으로 3년동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이끌어 가게 된다.


사장추천회의는 29일 3차회의를 열고 면접심사및 추천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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