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이 19일 서울 청계천과 중랑천이 합류하는 철새보호구역에서 물고기 수 백마리가 또 떼죽음을 당 했다고 밝혔다. 환경연은 지난 18일, 밤부터 내린 비로 인해 하천으로 쓸려온 쓰레기의 유기물이 오염되어 일어난 산소부족이 물고기 떼죽음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서울환경연합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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