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행운의 키를 잡아라' 경품행사에서 모델들이 대형 가위로 자동차를 반으로 자르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2011년 마지막 정기세일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등 한 명 K7, 2등 10명 K5 하이브리드, 3등 21명 Ray의 기아자동차 32대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경품행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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