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 결핍증에 걸린 탄자니아 아이들이 24일 '같은 하늘 아래'란 자선단체가 설립한 영어중학교에 앉아 있다. 이 캐나다 비영리 단체는 탄자니아 색소결핍증 아이 300여 명을 후원하고 있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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