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신뢰없이 '정권교체 할 수 없다'

한나라당 경선의 아픔이 아직도 가시지 않고 있다. 박빠라면 모두가 통분했던 경선이었다. 박근혜를 사랑하고 지지했던 자랑스런 박빠들은 박 전 대표의 마음을련을 버리고 총선과 차차기를 위한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박빠들은 방황을 끝내고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D-34일 남은 대선, 순간의 선택이 이 나라를 구한다. <서울포스트/영주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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