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재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오는 4월 11일 19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민주당은 발표에서 김재윤 의원의 단수공천 사유를 ‘현격한 경쟁력 차이’로 밝혔다. 한편, 김재윤 의원은 17·18대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와 제주도당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민주당 김재윤 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오는 4월 11일 19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의 민주통합당 후보로 확정됐다. 이날 민주당은 발표에서 김재윤 의원의 단수공천 사유를 ‘현격한 경쟁력 차이’로 밝혔다. 한편, 김재윤 의원은 17·18대 국회의원으로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와 제주도당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