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강성실) 에서는 지난 3월22일 도 향군회관에서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동남아시아에 있는 라오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과 자매 결연식을 맺었다.

한편, 이날 제주도재향군인회 강기창 회장과 강성실 도여성회장은 이들에게 태권도복을 선물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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