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재향군인회여성회(회장 강성실) 에서는 지난 3월22일 도 향군회관에서 재향군인회 여성회와 동남아시아에 있는 라오스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과 자매 결연식을 맺었다. 한편, 이날 제주도재향군인회 강기창 회장과 강성실 도여성회장은 이들에게 태권도복을 선물하기도 했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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