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대학의 잭슨기념의학센터 홀츠어린이병원에서 심장이 몸 밖으로 이탈된 채 태어난 나심 하스니스의 심장 부위. 하스니스는 22일 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같은 선천성 위치 이상은 100만명에 5.5~7.9명 꼴로 나타날 만큼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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