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읍장 강익주)에서는 지난 17일 제18회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창림) 위원 및 향토음식점 운영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점 운영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익주 남원읍장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는 축제이니 만큼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향토음식점의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며 당부했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원읍(읍장 강익주)에서는 지난 17일 제18회 한라산청정고사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창림) 위원 및 향토음식점 운영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음식점 운영 관련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익주 남원읍장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참석하는 축제이니 만큼 깨끗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향토음식점의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