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대 前 의원을 오랫동안 보좌해왔던 양창윤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이 새누리당 제주도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입성해 오는 대선에서의 친박의 힘을 모아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양창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임 사무처정으로 내정된 양창윤 사무처장은 오현고를 졸업하고 숭실대 겸임교수(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 국회 제공회 회장, JDC 비상임이사 등 주요 요직을 거치는 등 정치적 지지기반도 상당히 단단하다는 평이다. 양지훈 기자 mc3469@yaho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현경대 前 의원을 오랫동안 보좌해왔던 양창윤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이 새누리당 제주도당 신임 사무처장으로 입성해 오는 대선에서의 친박의 힘을 모아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누리당 제주도당은 신임 사무처장에 양창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 사무처장을 내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신임 사무처정으로 내정된 양창윤 사무처장은 오현고를 졸업하고 숭실대 겸임교수(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 국회 제공회 회장, JDC 비상임이사 등 주요 요직을 거치는 등 정치적 지지기반도 상당히 단단하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