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울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와서 그에 따른 이야기와 전설 또한 많은 장미.
제주시 연동의 한 가정집 대문위로 다양한 색깔의 장미가 5月의 여왕임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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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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