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빈집에 침입, 휴대폰 등을 훔친 조모씨(49세)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하오 1시 주거 및 직업이 일정치 않은 조모씨를 절도혐의로 붙잡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씨는 지난 18일 제주시 소재 안모씨(14세) 집에 침입, 방안 책상위에 보관중이던 휴대폰 1대. 밧데리 1개, 메달 2개 등 2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